꽃을 그려 환자의 마음을 위로하는 플라워코치, 이경미

아주대 경영대학원 코칭 MBA를 수료한 그녀의 직업은 간호사 입니다.
많은 환자들과 병원 직장 동료들을 위로하고 싶어 그리기 시작한 꽃 그림은
어느새 희망을 전달하는 특별한 작품이 되었습니다.

꽃 그림으로 위로와 희망을 선물하는 코치 플라워코치 이경미 입니다.